정원석,'LG가 따라오기 힘들걸?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4 20: 36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9회초 두산의 공격 2사 만루서 김재호가 적시타를 날리자 2루주자였던 정원석이 밝은 표정으로 홈을 밝고 있다./잠실=민경훈 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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