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5회초 1사 1,2 홍성흔이 1타점 우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좋아하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홍성흔,'5회 0-0 균형 깨뜨렸어!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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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5.05 15: 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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