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치용,'나는 가만히 있었다고~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5 15: 31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의 무사 1,2루 안치용이 보내기 번트를 시도, 구심의 파울이 선언 되기 전 두산 채상병 포수의 수비를 방해하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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