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강습타구 맞고 들것에 실려 나가는 권용관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5 15: 43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6회초 선두타자 유재웅의 강습타구에 코와 광대뼈 사이를 맞은 LG 유격수 권용관이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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