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빈,'나, 오늘 두 골 넣었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5 16: 25

'삼성 하우젠K리그 2008'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5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5분 인천 김영빈(왼쪽)이 2-0으로 앞서는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안재준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./인천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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