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역배우 강이석이 시구를 하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강이석,'어린이날은 어린이가 시구해요'
OSEN
기자
발행 2008.05.05 16: 38
인기기사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-
수진, '배디튜드' 무대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-
장원영,'여신의 반전 뒤태'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