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이 밖으로 나갔는데 심판이 못봤나?
OSEN 기자
발행 2008.05.05 17: 21

'삼성 하우젠K리그 2008'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5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인천 윤원일 박재현과 부산 김창수가 라인 밖에서 볼을 뺏기 위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. /인천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