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상병,'재훈아 마무리 깔끔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5 17: 39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종욱의 결승타로 두산이 4-2로 승리하며 5연승을 이어갔다. 경기를 마치고 두산 채상병 포수와 마무리 정재훈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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