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경완이 아저씨 감사합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5 22: 12

어린이날인 5일 SK 와이번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인천 문학야구장. 이날 시구는 아역 배우 유승호 군이 맡았다. 시구를 받은 SK 포수 박경완이 유승호 군에게 공을 넘겨주고 있다.
SK 와이번스 제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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