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준희-이경실,'저희 걸스카우트 차림 어때요?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6 14: 58

영화 '걸스카우트' 제작보고회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렸다. 서경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상만 감독과 주연배우 김선아, 이경실, 고준희 등이 참석했다. 고준희와 이경실이 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. /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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