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'걸스카우트' 제작보고회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렸다. 서경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상만 감독과 주연배우 김선아, 이경실, 고준희 등이 참석했다. 김선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김선아,'제 포스터 옆에서 다소곳하게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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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5.06 15: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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