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인성,'홈런치고 맞는 건 아프지 않아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6 19: 13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의 2회말 선두타자 조인성이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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