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찬엽,'치용이 동점 3루타 좋다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6 20: 12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의 3회말 무사 1루 안치용이 2-2동점을 만드는 1타점 3루타를 치고 노찬엽 3루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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