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치용,'한점차로 다시 도망간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6 20: 21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의 4회말 2사 2루 전 타석에서 3루타를 친 안치용이 5-4를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치고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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