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원,'아싸! 3루까지 무사히 왔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6 20: 51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5회초 1사 이재원이 3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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