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상,'아~ 잡을 수 있었는데...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6 20: 56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의 3회말 무사 1루 안치용의 타구를 SK 박재상 좌익수가 놓쳐 3루타가 되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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