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중근,'부서진 배트조각 신경 안 써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6 21: 00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4회초 무사 1루 조동화의 내야 땅볼 때 부서진 배트 조각이 LG 선발투수 봉중근의 앞을 날아가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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