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상호,'웅천이형 마무리 깔끔했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6 22: 22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물고 물리는 접전끝에 7-5로 승리했다. 경기를 마치고 SK 정상호 포수와 마무리 조웅천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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