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현,'득점 찬스는 만들어 놓고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7 19: 55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SK 4회초 1사 2루 정경배 우익수 플라이 아웃시 2루 주자 김재현 태그업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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