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4-0을 만드는 김재현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7 19: 56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SK 4회초 2사 3루 박경완 타석시 LG 선발 장진용 폭투시 3루 주자 김재현 득점 4-0을 만들며 조동화의 환영을 받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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