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설레발 히말라야 원정대',' 파이팅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8 19: 34

이문세 대장이 이끄는 '2008 설레발 네팔 희망학교 세우기' 원정대 발대식이 8일 서울 선릉역 근처 한 카페에서 열렸다. 이문세 대장, 산악인 엄홍길 이태란 박상원이 '파이팅'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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