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4-3으로 쫓아가는 이대형'
OSEN 기자
발행 2008.05.08 20: 33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LG 5회말 1사 2,3루 이대형 2타점 안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하며 4-3을 만들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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