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이스터,'가르시아, 잘 새겨들어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0 19: 03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롯데 가르시아가 로이스터 감독 옆에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