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투구에 머리르 맞고 괴로워 하는 박현승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0 19: 18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롯데의 5회초 2사 만루 박현승이 두산 선발투수 랜들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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