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성흔,'이게 진짜 하이파이브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0 19: 58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7회말 2사 1루 김현수가 홈런을 치자 덕아웃의 홍성흔이 한팔을 높이 들고 축하해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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