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원희,'종국이 형, 잘 찼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0 21: 38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대구FC 경기가 10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33분 수원의 송종국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3-2로 재역전시켰다. 조원희가 송종국 등에 타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../수원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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