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,'아디!헤딩 좋았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5: 25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7분 자신의 코너킥을 헤딩 선제골로 연결한 아디를 향해 서울 박주영이 최고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.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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