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 치도 양보할 수 없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5: 42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서울 박주영이 인천 윤원일과 골다툼을 하고 있다.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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