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청용,'다시 앞서가는 골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5: 53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1-1 동점이던 전반 36분 서울 이청용이 데얀의 도움을 받아 오른발 슛으로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뜨리고 있다. 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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