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,'용호형 조금만 참아요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6: 12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서울 박용호가 괴로워하며 들것에 실려나가자 박주영이 다가와 위로하고 있다. 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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