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,'이건 내 볼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6: 26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서울 박주영과 인천 노종건이 공중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.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