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민성,'뒷발질로 슬쩍 뺏어 볼까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6: 38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서울 이민성이 인천 윤원일의 볼을 뒷발질로 빼앗으려 하고 있다.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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