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을용,'주영아, 잘 차봐라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6: 57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32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자 서울 이을용이 박주영에게 다가와 말을 건네고 있다. 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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