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,'내 전공이 프리킥인데...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7: 17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32분 좋은 위치에서 얻은 프리킥을 서울 박주영이 직접 슛으로 연결했으나 아깝게 골문을 벗어났다. 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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