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이섭,'으악, 큰 실수했다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7: 18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종료 직전 서울 김은중의 대시에 인천 골키퍼 김이섭이 공을 걷어내려 하지만 실수하고 있다. 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