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중, 골키퍼도 통과했는데...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7: 21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종료 직전 인천 골키퍼 김이섭이 걷어내는 데 실패한 볼을 잡은 서울 김은중이 골을 노렸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. 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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