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빈,'아! 결국은 졌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7: 30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이청용의 득점으로 서울이 2-1로 이겼다. 경기 후 인천 김영빈이 허탈한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.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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