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끝까지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7: 41

'삼성 하우젠K-리그 2008'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이청용의 득점으로 서울이 2-1로 이겼다. 경기 후 인천의 이준영 임중용 노종건 안재준이 열심히 응원해준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.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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