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주-이용규,'이제 승기를 잡았어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1 19: 32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우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6회초 무사 1,2루 최경환의 3루타때 홈을 밟은 이재주 이용규가 좋아하고 있다./목동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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