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종렬,'잡긴 잡았는데 던질곳이 없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3 20: 07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'LG 트윈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우리의 5회초 무사 황재균의 내야땅볼을 LG 1루수 이종렬이 포구한 뒤 투수의 백업이 늦어 비어있는 1루를 바라보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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