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'LG 트윈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크리닝타임 때 김창렬 이영자가 1루 LG 관중석에서 노래를 부르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김창렬-이영자,'신나게 LG 응원해요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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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5.13 20: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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