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종렬,'조금만 길었더라면...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3 21: 55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'LG 트윈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우리의 9회초 1사 1루 강귀태의 안타 때 1루주자 지석훈이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. /잠실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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