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중, 30-30 달성 기념 시상!
OSEN 기자
발행 2008.05.14 20: 17

'삼성 하우젠컵 2008'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경기 전 이완경 FC 서울 사장이 김은중에게 30득점-30도움 달성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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