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툴,'귀네슈, 좋은 경기 보여줍시다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4 20: 20

'삼성 하우젠컵 2008'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경기 전 FC 서울 귀네슈 감독과 알툴 제주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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