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심영성
OSEN 기자
발행 2008.05.14 20: 33

'삼성 하우젠컵 2008'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17분 제주 심영성이 선제골을 넣고 김태민에 안겨 좋아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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