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영성,'내가 선제골 넣었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4 20: 34

'삼성 하우젠컵 2008'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은 제주 심영성이 김태민 등 동료들을 향해 달려가며 기뻐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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