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중,'오늘은 더 못 뛸 것 같아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4 20: 53

'삼성 하우젠컵 2008'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코를 다친 서울 김은중이 카트에 실려 나오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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