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더 빠를까?
OSEN 기자
발행 2008.05.14 20: 55

'삼성 하우젠컵 2008'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서울 김은중이 제주 골키퍼 조준호의 펀칭과 동시에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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