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두,'슈팅까지 날려야 해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4 21: 19

'삼성 하우젠컵 2008'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4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수원 에두가 인천 안현식의 마크를 뚫으며 돌파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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