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토,'이운재, 이건 내가 막을 게!'
OSEN 기자
발행 2008.05.14 21: 26

'삼성 하우젠컵 2008'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4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인천 보르코가 슈팅을 시도하자 수원의 마토가 골키퍼 이운재에 앞서 막아내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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